오늘도 무사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묵상을 했습니다. 오늘 말씀은
오늘의 말씀
마가복음 1:35
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아침에 예수님께서 일어나셨습니다. 그리고 조용한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.
주요 묵상 내용
늘 일찍 일어나서 기도하신 예수님. 왜 그러셨을까? 하나님을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에 매일 아침 조용한 곳으로 가기 위함이었다.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면 온전히 그 사람과 단둘이서 보내는 시간이 필요하고 참 귀하다.
예수님과 단둘이 만나서 나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보내자. 두 팔로 꼬옥 안아주시며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실 것이다. 주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누리는 하루를 보내자.
- 오늘의 기도: 나와 단둘이서 갖는 시간을 원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.
- 오늘의 적용: 주님과 홀로 있는 시간을 확보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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